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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유미영

슈퍼비전

유미영 슈퍼바이저

유미영 슈퍼바이저

1회 슈퍼비전 비용 70,000원(대면 90,000/서울)

상담경력 : 13년

슈퍼비전 경력 : 년

심리검사 슈퍼비전 : N

집단상담 사례 슈퍼비전 : Y

주 수련 감독 자격 : N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1615)

대면 지역 :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865-15 온풍경심리상담센터

전문분야보기 예약하기
중 심 이 론
통합-절충 대상관계 인간중심 정신역동
전 문 분 야
『 성인/청소년상담 · 집단상담 』
슈퍼비전 방향
『 사례에 대한 종횡단적 이해 도모와 수퍼바이지 맞춤지도 』
슈퍼바이지에게 한마디
다각적 접근을 통해 내담자를 더 잘 이해하고, 상담자 스스로 자신감을 찾으며 사례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상담자가 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사례에 대한 고민이 없으면 수퍼비전을 생각하지도 못합니다. 내담자의 안녕을 위해 고민하는 상담자로서, 배우고 익히며 한 발자국 더 나아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유미영 - 상세프로필
한국상담심리학회 1급  (1615)
학력 및 경력
(현)탑정신건강의학과 주니어상담센터 상담사
(현)사회통합치유센터 마음복지관 슈퍼바이저
(현)숙명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슈퍼바이저
(현)온풍경심리상담센터 대표/슈퍼바이저
(전)서울시 청년활동 지원센터 청년상담파트너
(전)마음치유클리닉 심리상담센터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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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영슈퍼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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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비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슈퍼비전 예약은 자료 제출과 검토기간을 고려하여 최소 일주일 이상의 기간이 남은 경우에 예약이 가능합니다.

슈퍼비전 진행 시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에서 진행하셔야 합니다.

마이페이지 내에 서비스예약목록에서 줌 링크를 통해 슈퍼비전 입장가능합니다.


※ 슈퍼비전 보고서 작성에 대한 안내

1. 슈퍼바이저와 협의한 슈퍼비전 예약일을 기준으로 1주일 전에는 슈퍼비전 보고서를 제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혹 보고서 작성이 늦어지는 경우 마이페이지 > 서비스예약목록 > 채팅을 통해 슈퍼바이저 선생님과 직접 협의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3. 최소 3일 전까지 슈퍼비전 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은 경우, 슈퍼바이저가 sign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4. 슈퍼비전 보고서의 경우 최대 15page를 넘지 않도록 작성부탁드립니다.

5. 보고서 내용에는 풀축어록을 포함하여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축어록을 풀 수 없는 경우 미리 협의하여야 진행이 가능합니다.)

슈퍼비전 환불규정은 어떻게 되나요?

결제취소 및 환불은 예약일로 부터 7일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예약일로 부터 7일 미만으로 남은 시점부터는 환불이 불가하며, 슈퍼바이저와 합의하에 예약 일자 변경만 가능합니다.

집단슈퍼비전의 경우 참관비가 발생하며, 사전에 마이카운슬러 채팅톡을 사용하여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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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메모보기
“안전한 마음의 자리” 마음이 힘들어 질 때는 마음 속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입니다. 온전한 내가 되어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전문 상담자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우울, 불안, 분노, 공황, 정서조절 분야 관련 상담 100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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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어떤 상담사이며,왜 상담사가 되셨나요?
마음이 일으키는 것들에 대한 관심이 상담자의 길로 들어서게 한 것 같습니다. 마음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삶을 살면서 사람들과 다양한 경험들이 개인과 집단에 주는 긍정적, 부정적인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면서 '관계에서 오는 경험'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에서도, 찾아오는 내담자들의 현재 경험하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담자와의 모자르지도 넘치지도 않는 관계경험을 통해, 채우고 비우는 과정을 함께 하는 상담자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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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은 어떤 것일까요?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내면에 힘이 있고 어떤 상황과 이유 때문에 그 힘이 발휘되지 못하거나 힘을 잃을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는지, 이렇게 반응하는 나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어 왔는지 이해해 주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이 녹록치 않고 혼자서는 어렵기에 전문성을 갖춘 상담자가 옆에서 서로 팀워크를 만들어가며 하는 작업들일 것입니다.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상담자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길을 찾아 자기를 돌보며 스스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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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의 상담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어떻게 달라질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지” 어쩌면 이 말로 대체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과거, 현재 무엇을 했던 간에,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기에 그럴만했기에 그렇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때는 괜찮았던 그 방법들이 지금의 내게 어려움으로 작용한다면, 또 하나의 그 무엇을 찾아가면 될 것입니다. 그럼 적어도 나는 두 가지 이상의 방법을 갖게 될테니 말이에요. 게다가 나중에는 비슷한 어려움이 있을 때 방법을 선택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과거와 현재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금의 현실에 존재하는 길이기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