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OUNSELOR

상담자와의 만남은 안전하고,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 성장할 수 있고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용기 내어 함께 해봐요^^
대인관계와 자아 및 성격관련 수백 케이스 이상 진행 게슈탈트상담으로 나와 너의 관계(만남)를 중시하며 내내 내담자와 함께하며 만나려고 합니다. 동시에 사티어 경험적 가족치료의 메타목표인 자존감을 높이려고 합니다. 종종 내담자에게 "이전 상담에 비해서 선생님의 상담은 특별하네요. 질적으로 변화하고 변화 속도도 빠른 것 같아요. 상담 내내 안전하고 따뜻해서 참 좋았습니다."하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의 등대예요." "상담이 신기루 같아요." "삶이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구나... 싶어요. 상담이 이렇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거라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오랫동안 고민 않고 상담을 시작했을 텐데..." 등의 소감들을 말씀하십니다. 최근에도 "다른 곳에서 3년 이상 두 분의 상담자에게 상담을 받았었는데, 선생님 상담은 특별한 것 같아요. 이렇게 깊이 있게 나를 볼 수 있게 도와주셨더라면 그동안 많이 고통스럽지는 않았을 텐데..." "선생님에게 상담 받으면서 아~ 이런 게 상담이구나. 이전 상담에 비해 제대로 상담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요."하는 내담자들의 피드백을 받습니다. 한 공기업 직원은 타도시에 있는 직원들에게도 제게 화상으로라도 상담받으라고 홍보해준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런 피드백 속에 상담하는 일이 더욱 보람 있고, 더 의미 있는 일로 여겨져 내담자 마음 속으로 들어가려고, 함께하려고 마음을 다듬고 준비하게 됩니다.

내담자들에게 따뜻하다, 편안하다는 말, 안전감을 준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상담을 통해 신기루같이 변화하게 해주고 상담을 받고 나면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때로는 너무 행복하게 되었다는 말도 듣습니다. 1988년에 우연히 생명의 전화 자원봉사자 교육을 받으며 상담이 너무나 좋았고, 그때 슈퍼바이저도 제게 all in 해보라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제 꿈은 상담전문가가 되는 것이었는데, 그걸 이루어 지금 상담을 하며 살 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상담할 때면 제 얼굴이 환해진다는 피드백을 받을 만큼 내담자와 함께하는 시간이 의미 있고 보람 있습니다.

자기다움을 찾고 자신을 존중함으로 편안하게 살 수 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에 적절하게 자신의 마음을 존중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관계 속에서 만족감이 높아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존감이 높아져 내면의 힘이 생기고, 대인관계에서의 상처를 치유해가며 대인관계를 확장해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행동이나 감정 패턴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고 자신을 더 사랑해가게 됩니다.